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노 카라마츠/작중 행적/2기 (문단 편집) === 4화 === A파트 '''"원시마츠 상②"'''에서 돌로 만든 오토바이를 타고 화산에서 내려오며 보드를 타던 [[오소마츠]]를 놀리지만 뒤에서 다른 형제들이 돌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내려오자 뒤에 매달린다. 이후 [[익룡]]에게 잡혀 하늘을 날다가 분화구에 떨어지는 것으로 끝. B파트 '''"[[마츠조]]와 [[마츠요]]"'''에서 아버지가 옷을 다 벗은 상태로 귀가하자 옷은 어쨌냐며 기겁하고, 아버지가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한다. 그러나 오소마츠, [[토도마츠]]가 짐작한 내용을 듣고는 니트 생활 종결을 막기 위해 더 이상 건드리지 말자고 제안한다. 다만 궁금하긴 했는지 다음날 저녁 [[쵸로마츠]]가 아버지와 고민 상담을 하는 걸 다른 형제들과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고민을 알게 됐는데, 한마디로 요약해서 '''"아내와 계속 신혼스러운 사랑을 하고 싶은데 아내가 소홀해졌다"'''는 것이라 어이없어하고, 아버지에게 나이를 좀 생각하라며 태클을 건다. 이에 아버지가 속상해하며 [[니트]]로 살 거라는 둥의 말을 하자 당황해하며 오소마츠, [[쥬시마츠]]와 함께 진정시킨다. 결국 형제들과 아버지를 도와드리기로 하고, 목욕탕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듣는데 중간에 '아까부터 엄마만 잘못했다는 듯이 말한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아빠를 다시 동정으로 만들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고, 본인이 선생님 역을 맡아서 동정 수업을 진행한다. 그런데 갖가지 방법을 다 써도 아버지는 이미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지라 동정의 마음을 알 수 없었고 결국 포기한다. 이후 [[치비타]]네 오뎅 가게에서 아버지의 속마음을 듣다가 치비타가 [[데카판]]에게 반하는 약을 얻으면 된다고 하자 좋아하며 달려가는 아버지를 쫓아간다. 약이 있긴 있었으나 하필 [[다용]]이 그걸 다 사용한데다가 재료도 없어서 약을 만들 재료를 구해오기 위해 바다 건너로 간 아버지를 따라가 갖은 고생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약을 만드는데에 성공하고, 뿌듯해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후 마츠조가 무심코 던진 약에 취해 [[토토코]]에게 작업을 걸다가 형제들과 다같이 맞아 날아가며 끝.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마츠노 마츠조|마츠조]]의 회상 장면에서 형제들의 어린시절의 모습[* [[파일:oso_2_4_2_new.png]]]이 나왔는데, 팬들은 [[쵸로마츠]]와 장난치고 있던 사람이 대부분 [[카라마츠]]인 것으로 추정했으나, 해당 에피소드 원화 담당자에게 물어본 결과 [[오소마츠]]로 드러났고, 이에 팬들 사이에서 신선한 충격이 가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